물산 CSR2017.04.28 15:11

 

 

인도 델리시 빈민가. 급격하게 인구가 팽창하면서 인프라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곳이 많습니다. 식수시설과 위생시설 등 아주 기본적인 시설도 많이 부족한 실정인데요. 이 때문에 인도의 많은 학교에서 표준치에 훨씬  못 미치는 물을 마시고 있고, 먼 거리에 있는 우물을 찾느라 학교에 결석하는 학생들이 부지기수라고 합니다.

 

학생들의 건강은 물론, 교육까지 위협하고 있는 열악한 인도의 식수환경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가 인도 빈민가의 식수환경 개선을 위해 나섰습니다. 지난 2014년, 삼성물산 임직원의 마음을 담은 기부금으로 총 15개 학교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식수타워 건립을 시작한 것인데요. 장장 2년 5개월에 걸친 인도 빈민가 식수 개선사업이 2017년 4월 드디어 결실을 맺었습니다.

 

 

4월 13일, 이번에 식수타워가 새로이 건립된 인도 마히빨뿌르 초등학교에서 삼성물산과 플랜코리아 임직원, 인도 교육부 관계자 및 지역사회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완공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2016년 1월 인도 6개 학교에 식수타워를 설치한 데 이어, 9개 학교에 식수타워를 추가 건립하는 2차년도 사업까지 최종 완료하면서 총 15곳의 인도 빈민가 학교에서 깨끗한 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식수대에서 깨끗한 물을 마음껏 마시는 학생들의 얼굴에 티없이 맑은 웃음이 번집니다.

 

 

특히, 이번에 식수타워가 설치된 학교들은 모두 지난 2011년부터 5년여간 상사부문 해외봉사단이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해 온 지역에 위치해 있어 의미가 더 깊습니다.

 

 

이번 식수타워 설치로 그 동안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던 학생들뿐 아니라 학교 인근 지역의 주민들까지도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되면서 수업 출석률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선생님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

 

 

한편, 완공식을 하루 앞둔 지난 4월 12일에는 삼성물산 본사 및 인도법인 임직원 10명이 플랜코리아 홍보대사인 탤런트 백진희씨와 함께 마단뿌르 카다르 SDMC Phase-Ⅱ 초등학교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 학교는 삼성물산 상사부문 임직원 봉사단이 2015년에 방문했던 곳이기도 한데요. 이번 식수타워 완공식을 기념해 다시 한 번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문화교류 시간을 갖고, 교내 환경개선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년 5개월간의 식수 개선사업을 통해 인도 15개 학교, 약 14,0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한 삼성물산. 이제 오염된 물은 그만! 안심하고 마음껏 물을 마실 수 있게 된 맑은 눈망울의 학생들이 다시 학교를 찾아 멋진 꿈을 꾸기를 응원합니다! 

 

전세계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삼성물산 상사부문

삼성물산의 이웃사랑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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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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