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People2017.03.10 13:41

<도전하는 상사인을 만나다>

 

소리 없이 강하다! 프로젝트사업부의 솔선수범 살림꾼, 강석우 부장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창의∙혁신’, ‘도전∙개척’, ‘사랑∙협력’, ‘고객만족’의 가치를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업무와 회사생활에서 모범이 된 임직원을 ‘신문화인’으로 선정, 수상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총 여섯 명의 수상자가 당당히 신문화인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그 특별한 사람들을 한 명 한 명 삼성물산 블로그를 통해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사랑과 협력’의 신문화인 – 프로젝트사업부 인프라∙의료파트 강석우 부장

 

강석우 부장은 입사 후 줄곧 프로젝트 사업 입찰 영업을 해왔습니다. 초기에는 항만설비 관련 입찰을 맡아 하다 이후 의료분야 관련 사업을 거쳐, 현재는 교통, IT, 건축, 토목, 교육 및 송변전 분야사업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지역을 담당하며, 사업을 위해서라면 주저 없이 현장으로 달려나가는 부서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강부장이 알텐데요” “강부장하고 상의해서 결정하세요” “강부장님 어디 계세요?” 인프라파트 선후배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금 같은 인물. 바로 강석우 차장 이야기입니다. 위아래 없는 겸손한 태도와 희생적인 모습으로 타의 귀감이 되고 있는 그는 특유의 무기인 ‘존중’과 ‘친근함’을 바탕으로 고객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해 사업의 근간을 마련했습니다. 깊은 내공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 강석우 부장은 동료와 후배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는 ‘닮고 싶은’ 상사맨이라고 합니다.

 

“파트에서 중심 역할, 귀감, 이런 이야기는 정말 과찬의 말씀이어서 사실 부담스럽습니다. 제가 그런 말에 어울리는 사람인지 스스로 반문해보게 되는데요. 속한 조직에서 중간 허리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선배들께는 전문지식과 열정 및 근성을 배우고, 후배들에게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특별히 잘하는 것이 없다며 손사래를 치는 강석우 차장. 하지만 최근 해외 프로젝트 입찰마감 당시 본인 담당업무가 아님에도 스스로 앞장서 업무를 함께 나누어 동료들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을 만큼 헌신적입니다. 업무 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언제일까 물어봤습니다.

 

 

“많은 입찰에 참여해 보았지만, 매 번 업무적으로 새로운 걸 배웁니다. 최근 입찰 영업도 단순하지만은 않아서 과거의 사례가 그대로 적용되기 힘든 경우가 매우 많았습니다. 즉, 과거의 경험이 소중한 자산이긴 하지만, 거기에 안주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부서 주니어들이 10여년 이상 회사를 다닌 제가 생각하기 힘든 아이디어를 제안해 깜짝 놀랄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과거 경험에 집착하여 제 생각을 고집하기 보다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경청하고 적용시키려는 노력을 많이 해온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참신한 아이디어의 축적이 결국 새로운 변화의 원동력이 되고, 회사의 소중한 무형적 자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변화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 때 많은 보람을 느낍니다.”

 

 

강석우 부장이 생각하는 ‘사랑 협력’이란?

 

“평소에 전혀 생각해보지 못한 질문입니다만, 마음이 맞는 사람과 일을 하면 힘들지 않고 웃으면서 즐겁게 일을 할 수 있고, 결과도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 부서의 경우, 구성원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이라고 자부합니다. 이런 분위기가 저희 부서에 사랑과 신뢰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경쟁이 당연시 받아들여지는 시대. 그 누구보다 따뜻한 사랑으로 파트원간 협력으로 업무를 해나가고 있는 강석우 부장, 간단한 수상소감과 함께 포부를 밝혔습니다.

 

“우선 큰 상을 주셔서 감사의 말씀부터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 수상소식을 접했을 때 기쁜 마음보다 제가 지금까지 이루어낸 부분과 실제 역량에 비해 주변에서 지나치게 과대평가를 해주시는 것 같아 오히려 걱정이 앞섰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저희 부장님들께는 전문지식과 경험의 아낌없는 전수, 그리고 어려운 내외부 환경 속에서도 보여주신 열정에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후배들에게도 작은 일에도 가치를 부여하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제가 오히려 많이 배우고 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믿을만한 후배이자, 믿고 따르는 선배로 늘 동료와 함께하는 강석우 부장.
그의 업무 열정과 따뜻한 마음이 삼성물산 미래에 불을 밝히길 기대해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삼성물산

댓글이나 트랙백이 포스트 내용과 무관하거나 개인 권리 침해 우려가 있는 경우, 운영 정책에 따라 사전 알림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