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산 CSR2016.11.23 17:42

지역사회와 함께 정을 나눠요~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지난 6월,  8년간의 서초생활을 마감하고 송파구 소재 향군타워로 사옥을 이전했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자 하는 삼성물산의 바램은 이 곳 송파에서도 변함이 없는데요. 그 동안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부지런히 찾아내어, 드디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송파구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첫걸음은 <세이프커뮤니티(SAFE Communities)><세이프하우스(SAFE House)> 로 시작했습니다.

 

세이프커뮤니티는 삼성물산이 진행하고 있는 지역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내 우범지역의 환경을 개선하여 주민들에게 안전한 생활영역을 제공하는 활동입니다.

이번에 실시된 <송파구 도시미화 벽화 프로젝트>는 송파구 자원봉사센터와 커뮤니티하우스가 송파구내 후미진 골목길 등에 자리잡고 있는 회색 컨테이너 외부를 밝고 환한 색으로 색칠하여 지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송파구 관내 곳곳에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순찰대등 직능 단체들이 사무실로 사용하는 컨테이너가 많이 있는데, 칙칙한 회색빛이 본의 아니게 지역 미관을 해치고 있어서 컨테이너 외관을 예쁘게 꾸며보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번에 함께 도시미화 벽화프로젝트에 참여한 <커뮤니티하우스>는 2009년 마을 공동체를 위한 문화공간 조성과 문화예술인의 활동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삼성SDS, SK C&C등의 기업들과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삼성물산 임직원 20여명은 깔끔하고 예쁜 도색을 위해 회색 컨테이너 외부를 벗겨내는 사전 정비 작업부터 도색작업까지 몇시간 동안 초집중력을 발휘해 벽화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힘들고 고된 시간이었지만 지친 기색 없이 밝은 표정으로 참여하는 봉사자들에게 지역 주민들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18일 컨테이너 벽화 그리기에 참여한 기획팀 김미성 선임은 “무엇보다 송파구로 회사가 이전하고 나서 첫 번째 실시하는 지역봉사활동인데 참여하게 되어서 큰 보람을 느꼈다” 며 “처음에는 이 큰 컨테이너 박스를 언제 다 칠하지 하는 걱정이 앞섰는데 그림이 하나 하나 완성되어 가는 걸 보니 너무 뿌듯했다”고 합니다.

 


또한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진행 된 송파근린공원 재단장 봉사활동에서는 근린공원 내 시설물을 정비하고 새롭게 도색하여 낙후된 공원을 새롭게 조성하는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이번 세이프커뮤니티 활동에는 당사 임직원 20여명 외에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해서 그 의미를 더했는데요.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부지함 덕분에 공원에 있는 오래된 기구들은 빨강, 노랑 등 다채로운 색을 덧입은 새로운 기구로 변신하여 공원 분위기를 밝고 화사하게 바꿨습니다.

 또한 많은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벤치에는 ‘사랑합니다’ 등의 문구를 새겨 넣고, 공원 곳곳에 심겨진 나무들 마다 이름표를 달아서 범죄 예방 효과와 친근함을 높여 지역주민들이 마음 놓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지역 쉼터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에 나선 삼성물산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새롭게 단장한 송파 근린공원. 꽃 피는 봄이 다시 찾아오면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봄나들이 명소가 되길 기대합니다.


올해 처음 시작한 <SAFE House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지역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마련한 프로그램입니다.

삼성물산 사회봉사단 백금희 책임은 “어떻게 하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봉사처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던 중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불편을 감수하는 독거노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서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독거노인들에게 작은 도움으로 큰 기쁨을 드릴 수 있는 봉사프로그램의 탄생에는 이렇게 지역사회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이 바탕이 되었습니다. 

 

송파구에서의  SAFE House 활동은 <송파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선정 15가구의 독거노인 가정을 지원하였습니다. 방충망설치, 수도꼭지 교체, 변기 누수현장 제거, 형광등 교체와 곧 다가올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문풍지와 온열캡 설치 등의 작업도 병행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경영지원팀 전영진주임은 형광등을 갈고 방충망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뿐 아니라 “적적해 하는 어르신의 말벗이 되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울 때 즐거워하시던 어르신의 표정이 무엇보다 가슴 뿌듯하고 흐뭇했다”고 합니다.
 

삼성물산은 서초에서도 <서초구 행복이음센터>라는 곳을 통해 14가구의 독거노인 가정을 소개 받아 방충망 교체, 고장 난 화장실 수도꼭지 교체와 샤워커튼 설치, 망가진 화장실 변기뚜껑 교체 등 생활 속의 작은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한 바 있습니다.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많은 비용이 들거나 큰 힘이 들지는 않지만 수혜자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고, 도움을 받는 어르신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서 봉사자와 수혜자 모두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는 활동입니다.


송파복지센터 정윤정 과장은 “정말 필요하지만 비용과 인력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었는데 삼성물산에서 직원분들이 직접 오셔서 작업을 진행해 주니 너무 감사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셔서 추진하는 입장에서도 보람이 크다”고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과 소통하고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찾아 실천하고 있습니다. 다문화가정 아이들과 함께 진행한 1년여간의 역사교실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장애인의 생활에 보탬이 되는 화장실 개 보수 사업,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활동 등 꼭 필요하지만 눈 여겨 보지 않으면 지나칠 수 밖에 없는 크고 작은 일들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삼성물산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먼저 고민하고 먼저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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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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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역주민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기업들의 활발한 봉사활동이 더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2016.11.24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