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 People2016.11.18 16:22

   
지난 11월 10일 일산 킨텍스에서 <2016년 한국신재생에너지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한국신재생에너지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시상식에서 삼성물산 이승걸 상무는 캐나다 온타리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산업포장을 수상했습니다.

온타리오프로젝트는 2009년 삼성물산이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부에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조성을 제안하면서 진행된 북미 최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으로 국내업체가 해외에서 진행하는 최대규모의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입니다. 풍력 1,069 MW 와 태양광 300 MW 를 포함한 총 1,396MW 규모로 국내 업체인 씨엔드윈드와 협력하여 현지에 공장을 투자, 설립하고 이를 통해 현지에서의 고용 창출은 물론, 당사의 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 성공적으로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운 성공적인 사례입니다.

 
이승걸 상무는 사업초기부터 현지에 주재하면서 금융, 건설, 운영에 이르기 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관리하여 성공적인 수행을 이끌었고 이 기간 동안 수많은 국내 인력들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자료를 축적하고 온타리오 외의 다른 지역에서도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미래를 위한 발판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CVF(Community Vibrancy Fund)와 BP(Benefit Program)를 자발적으로 마련하여 지역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직업교육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원주민들의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섰습니다.


온타리오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이승걸 상무는 지난 4년간을 돌아보며 한단계 한단계 결코 쉬웠던 순간은 없었다고 회상합니다.

“사업 초기단계부터 2014년 3월, 풍력 1단계 첫 사업이 준공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초기에는 개발과 인허가 과정에 계획보다 기간이 오려 걸려서 어려움이 있었고 이후에는 태양광 업계 상황상 시설 투자와 재무 파트너를 유치하는 과정에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특히 2011년 상반기에 캐나다 현지의 이슈로 주정부와 사업 실행 협의가 교착상태에 빠졌던 때가 아마 가장 큰 고비였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그런 어려운 상황들이 해결되고 한꺼번에 6개의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하면서 사업기반을 확보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노심초사할 수 밖에 없었던 시간들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힘들었지만 보람도 컸던 이번 온타리오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함께 신재생에너지대상 산업포장 수상이라는 기쁨을 동시에 누리게 된 이승걸 상무.  수상소감을 통해 그 공로를 동료들에게 돌렸는데요.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기의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저 뿐만 아니라 삼성물산 전직원들의 반드시 해내겠다는 도전정신과 강한 실행력이 뒷받침 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제가 대표로 수상을 했습니다만, 같이 수고한 모든 분들께 드리는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온타리오 사업처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의미있는 사업 발굴에 더욱더 매진해서 좋은 성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삼성물산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적합한 사업모델을 기획하고 제안하여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깨끗한 자연환경 보존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소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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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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