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산 CSR2016.11.15 11:01

지난 10월 21일, 삼성물산 상사부문 중국 상해법인에서는 조금 색다른 봉사활동이 펼쳐졌습니다. 상해 장애인 직업학교의 지체장애 교육생 20여명이 삼성물산 상해법인을 방문해서 직접 상사인의 비즈니스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특히, 이 날 행사에는 상해법인 직원들뿐 아니라 삼성물산의 주요 거래선중 하나인 글로벌 메탄올 제조사, ‘메타넥스’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 날, 상해법인 사무실에 도착한 장애우 20여명은 직원들의 환영인사와 함께 사무실 투어를 시작으로 삼성물산에 대한 소개와 직업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한 삼성물산 상해법인 직원들과 메타넥스 직원들은 학생들이 무역업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각각 수요와 공급을 담당하는 역할을 맡아 역할극을 시연했습니다. 이후 학생들도 역시 각자 역할을 정해 어떻게 하면 일을 더 효율적으로 잘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 아이디어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역할극을 끝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마치고 삼성물산 상해법인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장애라는 편견을 딛고 세상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을 교육생들을 위해 준비한 책이었는데요. 삼성물산 상해법인장인 석진안 상무는 학생들 한명 한명에게 직접 선물을 전하며 이들의 미래를 응원했습니다.

 

이번 직업체험프로그램을 기획한 Jiong Zhu 차장은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에 감사하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외된 이웃이 많이 있다는 데에 놀랐고,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사회에 삼성물산의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와 좋은 평판을 세우는 첫 걸음이 되었으면 좋겠고 우리의 거래선인 메타넥스사와도 더욱더 유대관계가 강화되기를 희망한다.’ 라고 그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삼성물산 상해법인은 거래선과 비즈니스뿐 아니라 소외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협력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소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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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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