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산 CSR2016.04.26 10:24

 

봄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전령사를 꼽으라고 하면?  당연히 ‘꽃’ 입니다. 개나리를 시작으로 벚꽃과 진달래에 이르기까지 우리들의 눈과 마음을 활짝 열어주는 아름다운 꽃들을 보노라면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기지개를 펴게 됩니다. 그런데 봄을 지나 계절이 여름으로 바뀔 때 비로서 꽃망울을 터트리는 꽃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 꽃으로 불리는 무궁화 입니다. 여름에 피는 꽃이라서 봄처럼 화려한 주목을 받지는 못하지만 나라꽃의 존재감은 봄에 피는 그 어떤 꽃보다도 크고 강합니다

                칠보(홍단심계)                                    파랑새(청단심계)

 

                   화합(아사달계)                                     하늘(백단심계)

 


그런데 이런 무궁화를 변치 않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삼성물산 임직원들입니다. 삼성물산은 1990년부터 국민으로부터 사랑 받는 기업을 목표로 ‘상해 임시 정부 청사 복원’, ‘잘못 소개된 우리 역사 바로잡기’와 더불어 무궁화 사랑운동을 전개해 무궁화 동산 조성하기 등 무궁화와 관련된 각종 행사를 추진하며 활발한 무궁화 사랑을 전파해 왔습니다. 그 동안 무궁화 동산 조성사업을 통해 전쟁기념관에 무궁화 산책로를 만들고 올림픽공원 나라 꽃 길에 무궁화 단지를 만드는 등 무심코 지나치는 작은 공간들을 우리나라 꽃 무궁화로 물들이며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왔습니다.

 


  [전쟁기념관 무궁화 산책로 전경]

 

 

 

 

지난 4월 8일에도 삼성물산 임직원 30여명이 삽과 호미를 들고 서초IC 녹지대에 모였는데요. 이번에 서초구청과 함께 색색 가지 무궁화로 수놓은 꽃잎 모양의 무궁화 동산을 만들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무궁화 심기에 참여한 기획팀 이연희 차장은 ‘무궁화가 우리나라의 정식 國花는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며 놀라워하며, ‘여름에 꽃망울을 터트리면 끊임없이 피고 지는 끈기와 열정을 본받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봄볕이 따가운 오후에 삼성물산 임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려가며 심은 무궁화 묘목들. 이들의 애정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무궁화 동산이 활짝 핀 무궁화로 뒤덮일 여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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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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