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산 CSR2016.02.02 17:58

 

삼성물산, 임직원 기부금으로 인도에 식수타워 준공

물 부족으로 고생하는 인도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 공급

 

 인도 북부 델리의 한 초등학교에는 오늘도 결석한 아이들로 빈자리가 많습니다.

세계 물의 4%를 가지고 있고 장수와 풍요를 상징하는 갠지스 강이 흐르고 있지만

식수가 부족해서 고통 받고 있는 나라 인도.

학교에 나오지 않는 아이들 대부분은 마실 수 있는 물을 찾아 나선 것입니다.

 

 

 

 

 

2011년부터 해외봉사활동으로 인도와 인연을 맺어온 삼성물산은 임직원 기부금으로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와 함께 델리 지역 빈민가 15개 학교를 대상으로 식수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1차 사업의  성과로 6개 학교  8천여명의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식수타워가

완공 되었고, 그 준공식이 지난 1월 29일 마단뿌르카다르 지역의 SDMC Phase II 초등학교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곳은 지난해 삼성물산 해외봉사단이 학교환경 개선사업으로 교실을 개보수하고

교실 벽화 꾸미기와 나무심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던 곳입니다.

 

지난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김순님 책임은  학교에 도착해서 처음 보았던 식수대 광경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화장실 바로 앞에 설치된 식수대는 온갖 쓰레기와 파리떼가

들끓고 수도 꼭지를 돌려도 물은 구경조차 할 수 없었다" 며  "이제 아이들이 마음 놓고

물을 마실 수 있어서 안심이 된다" 고 합니다.

 

 

 

한편 이번 식수환경 개선사업은 식수타워 설치 뿐 아니라 교내 아이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수위생 교육과

생활습관 개선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설치된 식수타워 시설을 관리 운영하기 위한 위원회도

구성하여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인도 학교 관계자는 설치된 식수 탱크를 보면서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어서  학교로 오는

아이들이 더 많아질 것 같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올해 안에 2차 사업으로 추진중인 나머지 9개 학교에서 식수 타워가 준공되면 델리 지역 내 초등학교

1만 4천여명의 아이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이 공급됩니다.

 

삼성물산은 세계 곳곳에 퍼져있는 해외거점을 통해 시리아 난민에게 구호물자 전달하기,

장애아동 보살피기 등 다양한 형태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구촌 이웃과의 소중한 인연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는 성물산 상사인들.

삼성물산의 이웃사랑 DNA는 멈추지 않고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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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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