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Notice2014.12.08 13:26

삼성물산 김기정 부사장,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

 

 삼성물산 프로젝트 사업부 김기정 부사장이 캐나다 온타리오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실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 자랑스런 삼성인상' 공적상을 수상했다.


 

12월 5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14 자랑스런 삼성인상' 시상식에서

삼성물산 김기정 부사장이 수상을 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지난 12월 5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 홀에서 삼성 사장단,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와 가족, 회사 동료 등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과 모범이 되는 행동으로 임직원의 귀감이 된 15명을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김기정 부사장은 공적상/기술상/디자인상/특별상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선정되는 '자랑스런 삼성인상' 중 세계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실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적상을 수상했다.


온타리오 발전사업은 삼성물산이 캐나다 온타리오州 정부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계약 하에 州 전력청과 20년간 전력판매계약(PPA)을 체결하고, 세계 최대규모(1,369MW, 총 사업비 50억불)의 풍력 및 태양광 발전단지를 개발/건설/운영하는 사업이다. 


또한 온타리오 발전사업은 2008년 8월경, 삼성물산이 온타리오 州정부가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청정 에너지원 확보 및 일자리 창출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니즈를 파악하고,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먼저 제안한 ‘제안형 프로젝트’ 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김 부사장은 동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안정적 수익 창출과 성장을 견인했을 뿐 아니라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서 삼성의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제고시켰다. 

 

특히 현지 정치권의 사업 취소 요구, 원주민의 반대 시위 등 무수한 사업 중단 위기 속에서도 사업 인허가 획득, 정치권 및 원주민과의 합의 도출, 합작 파트너사 유치 등사업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으며,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공동투자 및 협업 과정에서도 진정성을 바탕으로 고객신뢰를 이끌어 내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발전사업의 성공 노하우를 창출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김 부사장은 "개인적으로나 캐나다 온타리오 사업을 위해 오늘도 매진 중인 사내 임직원 모든 분께 큰 영광이라 생각한다"며, "남들이 안될 것이라 하는 또 다른 사업도 끝내 실현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과 조직력, 자신감을 온타리오 사업을 통해 얻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해외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라 급박한 상황에 몰린 적도 많았고 풀기 어려웠던 과제들도 산적했었지만, 관련 임직원 모든 분들과 합심해 대안을 검토하고 의사결정을 내렸던 것이 오늘의 성과의 밑거름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 여겼던 캐나다 온타리오 사업의 성공신화.  이는 글로벌 삼성인 모두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안겨 준 창조적 도전의 사례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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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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