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Notice2014.11.17 17:30

삼성물산의 활기, 생기, 열기 넘쳤던 가을날!
 - 2014 가을문화행사 이모저모 -

   

 

 어느덧 찬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고, 매 년 짧아지기만 하는 가을날이 아쉬워지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삼성물산에서는 최근 노사협의회 주관으로 '2014 가을문화행사'를 열고 모두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삼성물산 임직원들의 마음을 가을의 향기로 흠뻑 적시게 한 활기(活氣), 생기(生氣), 열기(熱氣) 넘쳤던 3일간의 축제! 가을문화행사의 모습들을 소개합니다 :)


관현악 연주로 출근길에 '힐링'을 더하다

 

 

 회사 로비에서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관현악 연주는 출근길 임직원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바이올린 선율은 물론 평소에 직접 보기 힘든 악기인 하프가 내는 부드러운 음색이 출근길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해주었는데요. 가을문화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출근길 실내악 연주회는 가을문화행사 기간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나눔과 감성이 곁들여진 특별한 점심시간

 

 

 

 가을문화행사 첫째 날, 삼성물산 임직원들의 점심시간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바로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의 공연 덕분이었는데요. 다른 악기 없이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아름답게 꾸며지는 화음을 들으며 임직원들은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날 공연을 찾은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기부하여 조성한 후원금은 백혈병 투병 중인 아동의 치료비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둘째 날, 160여 명의 임직원들이 점심도 마다하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바로 최근 강연계에서 가장 '핫'하다는 강신주 박사였습니다. 강신주 박사는 '거리의 철학자'로 불리며 사람들에게 감성의 목마름을 시원하게 채워주는 상담으로 유명한데요, 이 날 강연에서도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강의 내내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자유란 무엇인가?'라는 다소 뜬구름 같은 질문에서 시작된 '강신주의 감정수업'의 주제는 '자신이 삶의 주인이 되는 방법'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강신주 박사에 의하면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감정에 당당하게 행동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객관적으로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관계에 연연해하지 않으며, 당당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알 것 같기도 모를 것 같기도 한 알쏭달쏭한 철학의 세계를 강신주 박사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을문화행사의 백미! 사업부 게임 대항전

 

 

 늘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세미나실인 '비전 홀'이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바로 이번 가을문화행사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사업부 게임 대항전이 열린 것인데요,  스트리트파이터, 테트리스 등의 전자오락실 게임은 물론, 투호와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그리고 풋스볼과 컬링 등 단체전까지 총 6종 경기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는 사업부게임 대항전의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이틀간 이어진 열띤 경쟁의 결과는 자원팀의 우승, 경영기획실의 준우승을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임직원들의 모습 또한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네요.

 

 

동료들과 함께 저물어 가는 가을 밤을 밝히다

 

 삼성물산 임직원들은 또한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막심 므라비차 내한 공연과 뮤지컬 레버카를 관람하였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맞는 가을밤의 낭만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멋진 공연으로 더욱 더 깊어져만 갔습니다.

 이렇게 다채로웠던 가을문화행사는 부서원들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탐방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부서당 일정 금액 지급된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먹거리 탐방을 하며 부서 내 화합도 다지고 전통시장도 활성화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였는데요, 삼성물산 임직원들은 회사와 가까운 논현 영동시장을 비롯하여 잠실 새마을시장, 마장동 축산물시장, 종로 광장시장 등 서울시내 재래시장 곳곳에 삼삼오오 모여들었다고 합니다.

 

 

 청명한 가을날씨와 함께한 삼성물산의 문화행사! 모두가 즐겁게, 뜻 깊게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임직원이 한 마음으로 행사를 즐겼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내년 가을이 오기 전까지 이 훈훈함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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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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