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People2013/04/04 13:05


NO. 01

2013.04.04

 

삼성물산의 특별한 '나눔', 그 현장 속으로  

 

바로 지난 3월 22일,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75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이에 그 동안 받은 많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지난 2주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시했는데요, 앞으로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삼성물산의 '행복한 시간'을 저희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 드립니다. ^^ 

 

나눔에 국경이 있나요? :)

- 해외 저개발국 아동 위한 에코백 만들기

 

3월 19일 점심시간, 삼성물산 직원들이 삼삼오오 5층의 교육장으로 모인 이유는? 바로 해외 저개발국 아동들을 위한 에코백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기 위해서입니다.



에코백(Eco-bag)이란 말 그대로 친환경을 생각한 가방이라는 뜻인데요. 우리가 장을 볼 때 히 이용하는 장바구니에 불과했던 에코백은  근래 들어서 다양한 디자인을 가미하여 최신 패션 트렌드로 각광받는 친환경 상품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합니다. 에코백은 가정에서 사용한 쿠션 등의 재료들로 손쉽게 재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는군요! (블로그 지기도 에코백이 무엇인지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_^;)


자, 그럼 본격적으로 에코백 만들기 현장을 살펴보도록 할까요?

에코백에 붙일 패브릭용 스티커를 고르고, 오는 삼성물산 직원들! 오랜만에 해 보는 가위질에 집중, 초 집중을 하고 있네요. 눈은 스티커를 보고있지만, 입가에는 미소가 한 가득!



조심 조심~ 섬세하게~에코백 위에 그림이 우그러지지 않고 잘 붙느냐가 예쁜 에코백 만들기의 관건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순서 스티커를 뜨거운 바람으로 말려서 천에 잘 붙게 하는 작업입니다. 마지막 단계라고 해서 방심은 금물! 구석구석 꼼꼼히 잘 말려 주어야 스티커가 떼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윙윙 거리는 드라이어 소리와 함께 교육실 한 가득 후끈후끈한 열기가 가득하네요. 아마도, 봉사활동에 참여한 삼성물산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 때문이겠죠? 



드디어 완성! 이번에 만들어진 에코백은 삼성물산 임직원들이 2011년, 2012년 2년 간 해외 봉사활을 실시했던 인도의 한 장애아동 시설에 보내질 예정입니다. 


우리가 만든 에코백들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 될 수 있기를, 그리고 그들의 삶에 작은 행복이라도 줄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차가운 길 위에 꽃 핀 따뜻한 미소,

 - 우리 동네 정원 만들기


3월 29일에는 우면산에서 한강까지 서초구의 녹지축을 이루는 산책로를 꾸미는 '우리동네 정원 만들기활동이 있었습니다. 삼성물산 임직원들이 꾸민 곳은 주민들이 동 삼아 많이 이용하는 산책로로, 산책로가 쭈욱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 둔 '길마중 다리'중 '길마중 1교'입니다. (길마중: 올 사람을 기다리기 위하여 길에 나가 있는 일)



화분 꾸미기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들은 뒤, 흙을 깔고 소담스럽게 식물들을 옮겨 심는 삼성물산 직원들!

 

    

남은 틀을 정리하고, 가지런히 배치한 뒤 정원 만들기를 마무리 합니다.


 

'길마중 1교' 난간을 따라 나란히 배치된 플랜터(Planter: 소규모로 구성된 관상용 화분)들이 정갈한 느낌을 주네요. 곧, 따뜻한 봄바람이 불고 플랜터에 초록빛이 가득해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


이 날 삼성물산 직원들이 심은 화분들은 한 번 심고 시들어 버리는 일년생이 아니라, 계절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줄 다년생 식물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계절에 피고지며 양한 모습으로 인사를 건넬 꽃들이 산책하는 주민들에게 환한 행복을 전해 드릴 수 있겠죠?


"아빠, 어디가?" 

 - 가족과 함께하는 헝겊인형 만들기



지난 3월 30일 토요일 열린 '가족과 함께 하는 헝겊인형 만들기'에서는 삼성물산 임직원의 가족들도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습니다.



"그냥 인형 만들기가 무슨 나눔활동인가요?" 라고 생각하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여기 보이는 이 헝겊인형(일명 '아우인형)을 하나 구입하면 저개발국 아이들에게 6대 질병(홍역, 소아마비, 결핵,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에 대한 예방접종을 해주고 말라리아 모기장 하나를 보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깊은 뜻'이 담긴 헝겊인형, 오늘은 얼마나 만들 수 있을까요? :)



짜잔~ 사람마다 다양한 얼굴, 다양한 표정의 인형들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자녀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임직원의 모습이 매우 행복해 보이네요 ^_^



장장 4시간 여의 수작업 끝에 완성된 헝겊인형들입니다. 

정성이 듬뿍 들어간 만큼 모습도 정말 사랑스럽군요 ^^


이번에 만들어 진 인형들 역시 에코백과 마찬가지로 지난 해 봉사활동을 다녀 온 인도 빈민촌의 장애아동 시설에 보내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인형들이 우리의 마음을 잘 안고서 아이들에게 따뜻함을 나눠 주기를 바랍니다.




이 외에도 삼성물산은 저소득층 아동과 함께하는 볼링교습, 해외결연아동 편지쓰기 및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며 3월의 끝자락을 함께 했습니다. 


75주년이라는 기간 동안 받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서, 앞으로도 삼성물산은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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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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